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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무룡산 등반 여행기 울산에 살면서 무룡산 등반은 처음이네요. 울산 UCA 15기 제1회 산악회 첫 등반 코스인 무룡산 정상~ 오르면 오를수록 지방 타는 소리에 한 결 기분이 더 좋았답니다. 약 한 시간 반 코스의 정상 도착, 요즘 등산 재미가 쏠쏠해요. 추억의 사진 몇 장 공유합니다^.^ 더보기
그냥 집어가! (Just grab and go!) https://youtu.be/NrmMk1Myrxc 세계 1위의 온라인 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시애틀에 오프라인 식료품 매장을 냈다. 이름은 '아마존 고'.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다시피 평범한 매장은 아니다. 계산대도, 계산을 기다리는 줄도 없다. 이들의 모토는 명확하다. "Just grab and go!"(그냥 집어 가) 이는 '포켓몬 고'와 비슷한 알고리듬을 활용하는 듯 한다. 영상에선 컴퓨터 시각화, 딥러닝 알고리듬, 센서 퓨전 기술이 그 바탕이라고 밝혔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아마존 고 앱을 깔고 무슨 물건이든 집어 들면 가상의 카트 안에 물건이 채워지는 걸 확인할 수 있으며 집어 든 상태로 매장을 떠나면 나중에 이메일을 통해 청구서를 받게 된다고 한다. 현재 이 매장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 더보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패키지’ 미디어 스타트업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무료로 지원합니다!음음~~ 저도 너무 듣고 싶은 교육이네요. 스타트업을 준비하시는 분은 꼭 들으면 좋겠어요. 일반인을 위한 교육과정는 언제쯤?? >> 구글코리아는 국내 언론 생태계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디어 혁신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글 ‘미디어 혁신 시리즈’는 혁신을 통해 국내 언론사들의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시리즈로, 올해 초부터 국내 언론사들과 함께 ▲연구 ▲교육 ▲혁신실험 ▲제품 등 4가지 측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출처 - https://cloud.google.com/developers/startups/ 더보기
삼성 전 미 국방부 최고 정보 책임자(CIO)IM 부문 부사장으로 영입 삼성이 전 미 국방부 최고 정보 책임자(CIO) 테리 핼버슨(Terry Halvorsen) IM 부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핼버슨은 미 해군성 CIO를 거쳐 2015년 미 국방부 CIO 자리에 올랐고 지난 2월 중장으로 전역한 인물이다. 핼버슨 부사장은 모바일 부문 B2B(기업거래) 부문 어드바이저와 신종균 IM 부문 사장의 고문을 겸하게 된다. 핼버슨은 군에 최신 기술 도입을 적극 지지해 왔고 미군의 윈도우 10 도입을 자리에서 물러나기 직전까지 지휘했던 인물이다. 삼성은 그동안 각국의 군사, 정부와 제휴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이번 핼버슨 부사장 영입으로 삼성은 이전보다 수월하게 미 국방부는 물론 각국 군사 분야에 협상, 진출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Samsung wants to ramp up.. 더보기
벨기에 회사, 초콜릿에 3D 인쇄 Point! 고객을위한 메시지 또는 로고가있는 초콜릿 및 마카롱을 조각합니다.'초콜릿은 인쇄 후 곧바로 먹을 준비가되어 있으며 10 분에서 3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Bertinchamps 양조장을위한 병은 단지 3 시간 미만 걸렸고, 24.6 미터의 쵸콜릿을 다 써 버렸습니다. 회사는 호텔, 기업 및 개인 고객으로부터 주문을받습니다. 가격은 어떤 종류의 크기, 모양 및 초콜릿이 필요한지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본문 중에서 http://www.reuters.com/article/us-religion-easter-belgium-chocolate-idUSKBN17F0VC> 발행일자: 2017. 4. 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