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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가

매일경제 2일 전 오피니언 혁신가의 딜레마

혁신가의 딜레마 서적을 보니 #죄수의 딜레마가 떠오르네요. 꼭 봐야겠어요.

'혁신은 명사가 아니다. 혁신은 동사다. 그리고 항상 변한다. 시장을 방어한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다른 세상에 더 큰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http://m.mk.co.kr/news/headline/20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