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의식으로 가득 찬 이기적인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
인간의 이중성에 분노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불끈 쥐게 만드는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우리 자신도 또한 어쩌면 그런 부류에 속하는 한 인감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그들을 경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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