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3D인쇄 캠페인을 만들 준비가 된 카페 '커피숍' 만들기

최초의 3D인쇄 캠페인을 만들 준비가 된 카페 '커피숍' 만들기

캐나다 서스캐턴에 있는 CreateCafe에서 고객들은 카페의 3D프린터를 사용하는 동안 앉아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1년 전 문을 연 이 카페는 사내에서 3D인쇄로 제작한 제품을 상당히 공유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지금 막 출판되고 있는 제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이 공장은 CreateCafe의 평범한 데스크톱 3D프린터 외에도, 북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3D프린터도 보유하고 있다. 28분 x5분 x7분 Printtron이다. 지금까지 3D프린터가 인쇄한 것 중 가장 큰 것은 82입방 피트였으나, 내일부터 프린트론 사는 궁극적으로 500입방 피트가 조금 넘는 수용체를 3D프린팅 할 예정이다.

WaveoftheFuture3D를 소유한 랜디 제인스 씨는 수년 간 RV영업을 하다가 3D인쇄에 뛰어들어 고객의 불만 사항을 잘 알고 있고. 그들 중 많은 수가 물에 의한 손상이 같은 종류였다.

 

"RV세계에서 가장 큰 것 중 하나는 물의 피해입니다."라고 Janes는 말했다. "나사, 목재, 섬유 유리 때문에 이런 종류의 여러 접합부와 솔기를 모두 조립할 수 있습니다."3D프린팅으로 저는 3년 전에 유니 바디 트레일러를 도입할 생각이었습니다.

 

캠핑카는 최초로 3D프린팅을 도입한 자동차이며, 이음매, 손톱, 나사, 기타 트레일러 안의 나무 같은 것 없이 모든 부품을 3D프린팅하고 있다.

13피트 길이의 캠핑카는 약 100년의 수명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물고기는 자신의 바닥에서 떨어져 나가 보다 영구적인 자세를 위해 죽마로 고정시킬 수 있고, 바닥에 세 개의 구멍이 있는 얼음 낚시꾼 보호소로써 두 배로 늘릴 수도 있다.

3D인쇄 과정은 10일에서 14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들이 볼 수 있도록 CreateCafe바로 한가운데에서 진행될 것이다. CreateCafe는 그들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인쇄물을 스트리밍 하는 데에도 성공할 것이다. 3D프린터로 제작할 예정인 크고 흐름이 빠른 노즐은 SaskatchewanPolyntial에서 제공한 것이다.

세계 최초의 일일지도 모르지만, 이 프로젝트는 술책이 아니다. 어쩌면 새로운 사업의 시작일 수도 있고, 캠핑족을 위한 새로운 제조법일지도 모른다. TheWave라는 이름을 가진 캠핑카는 25,000달러에 팔릴 예정이며, 이 가격으로 인해 성공할 경우 Janes는 3D프린팅 시설을 구축하고 캠핑카를 더 많이 팔 계획이다. 이는 3D인쇄가 언제나 존재해 온 기존 제조 방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예이며, 이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3D인쇄가 궁극적으로 새로운 산업 표준이 될 수 있다.

2017/12/06 - [3DP&기술] - 3D 프린터가 제조업의 모든 부분을 혁신한다.

영어원문 https://3dprint.com/202909/create-cafe-3d-printed-camper/